¡Hola! 페루 새댁입니다.🐰
페루는 Santa semana라고 하여 부활절 주간에 공휴일입니다.
올해 Santa semana는 목요일 금요일로 황금연휴였어요.
이 기회를 놓칠세라! 🤩 부랴부랴 여행계획을 세워서 이카(Ica), 파라카스(Paracas)를 다녀왔습니다.
파라카스와 이카는 리마에서 자동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에 여유롭게 출발하였더니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서 6시간이 걸려서 도착하였습니다. 😢
2차선 도로를 4차선 도로로 만들어버리는 페루의 교통체증은 정말^^ 하하
내리자 마자 도착 한 숙소는 Zarcillo Paradise 였어요.
평소에는 1박에 PEN 118 정도 하는 방이 성수기라 PEN 433 정도 했어요.
시설은 평범했고 파라카스 선착장과 번화가에 인접한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Zarcillo Paradise: https://goo.gl/maps/MR9C8JubrpoLJzB59)


짐을 풀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파라카스 해변으로 갔어요.


리마와는 또 다른 풍경에 넘 들떴지만 아침도 못먹고 온터라 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줄지어 있는 음식점 중에서 제일 손님이 많은 음식점으로 들어갔어요.
주문한 음식은 Chicharrón de calamar(오징어 튀김)과 concha(가리비)
그리고 Pacífico 맥주를 시켰습니다.



조개구이와 오징어튀김! 워낙 먹어본 맛이라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먹고 배가 고파서 Chicharrón de pollo(닭튀김)도 하나 더 시켜 먹었어요.
역시 튀긴 음식은 다 맛있어요!😆

다 먹고 나와서 저녁에 할 만한 액티비티가 있나 알아봤는데 저녁엔 없다고 하더라구요.
파라카스 바예스타섬 투어 여행사는 매우 많았어요.
현지에서 투어 하루 전날 예약해서 가는게 가격이 저렴하겠지만
저희는 불안해서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


해변에는 댕댕이들이 많았어요.
꼬질꼬질한게 넘 귀여워서 집에 데려가고 싶었습니다.
우리집으로 가쟈!😭

걷다가 Waiki pizza bar에서 피자 한판을 사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Waiki pizza bar: https://goo.gl/maps/2XwE7GqqNhrCKoHF7)
와구와구 먹고 바로 잠들어버리기!! 😴
내일 투어하게 될 바예스타 섬이 넘 기대됩니다!
이상 파라카스 이카 여행 첫째날 포스팅이었습니다.
¡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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